[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병원장 김용란
)은 지난
14일 망막병원 대강당에서
‘제
7회 안과실무간호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
간호부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30여 곳의 안과 병·의원에서 16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안과질환 관련 내용 외에도 안과 병·의원의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이 제공됐다.
세부적으로는 △망막박리 △눈물 △시력교정술 △노안교정술 △안과검사 △감염관리 △포괄수가제 △비급여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김안과병원 이숙경 간호부장은 “앞으로도 안과 병·의원 근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