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서울대학교 암병원은 오는
11월
11일 의학연구혁신센터 서성환연구홀에서
‘유방암과 폐암
’을 주제로 협력 병의원 의료진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
이번 연수강좌는 서울대병원이 가진 진료의 강점을 지역사회 의료진과 공유해 다수의 환자들이 거주지와 회사 인근에서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개설됐다.
또, 상급종합병원과 병·의원 간 진료의뢰와 협력 파트너십을 확고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사전 접수는 오는 11월 7일 자정까지 서울대암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2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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