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 동국제약
(대표이사 오흥주
)은 지난 주말 도봉산을 비롯한 전국 국립공원
10개 등산로에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제
20회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
’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동국제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산악문화 정착을 위한 협약’에 따라 2009년부터 매년 탐방객이 늘어나는 봄과 가을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 임직원들은 산행을 나온 탐방객들에게 구급함 위치 및 산행 안전수칙이 적힌 지도를 배포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로 다양한 공익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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