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
(병원장 박진미
)은 내달
24일까지 파티마갤러리에서
‘신수원 작가 초대전
’을 개최한다
.
‘풍경을 따라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서는 신수원 작가의 어린 시절 산골마을에서 보냈던 풍경과 제주도의 낯선 곳, 프랑스 유학기간 동안 얻은 이미지 등을 담았다.
신수원 작가는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학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현대미술가협회 회원이자 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에 출강해 후배 양성과 서각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