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네이처셀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라정찬 대표이사가 보석 인용 결정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라정찬 대표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네이처셀 측은 "혐의사실 여부는 향후 재판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