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에이치플러스
(H+)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
)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해 피부과
·성형외과 시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
‘자신감 뿜 페이스 업’이라고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 가량 이어진다.
H+양지병원 피부과, 성형외과 주요 시술에 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수험생은 물론 학부모 등 가족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피부과는 △수험생 여드름 관리 △진정·예민 피부관리 △미백 △보습 시술을 받는 수험생에게 기본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패키지 결제 시 15~25% 혜택을 받는다.
성형외과도 △코 미용수술, 코끝 성형 △매몰, 절개 방식의 쌍꺼풀 수술과 앞트임, 뒤트임 눈성형 △실리프팅 △보톡스·필러 시술 환자에게 각각 할인가를 적용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수험 생활로 지친 수험생은 물론, 함께 고생해온 학부모 등 가족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