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와 현석경 간호부원장이 최근 ‘2018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100인’에 선정됐다.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속에서 여성 리더십을 확보하고 성과를 창출해 타의 모범이 되는 각 분야의 워킹맘을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은 한국에서는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Korea) 코리아 재단 주관으로 근속 기간, 업무 성과, 가족 친화성 등의 세부 항목 심사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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