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재휘 교수가 최근 열린 서울대의대 안과학교실 동문회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인 ‘윤원식상’을 수상했다. 김재휘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 및 전임의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김안과병원에서 망막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