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 안국약품
(대표이사 어진
)은 지난
2일 대림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
안국약품 어진 부회장은 시무식을 통해 지난 2018년 임직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하며 새로 맞이하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에는 임직원들의 개인과 가정의 안위를 기원했다.
아울러 어진 부회장은 2019년 사업계획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가지를 제시했다.
어진 부회장은 “가장 먼저, 변화되는 환경에 맞는 일과 시스템을 개선하고 둘째로 R&D분야에서의 성과가 도출되는 원년이 돼야한다. 마지막으로는 신사업의 성장과 지속적 추가 발굴에 힘써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업본부 및 마케팅본부는 1월 4일 영업전진대회를 충남 천안에 위치한 MG인재개발원에서 2019년 전사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영업전략 및 마케팅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