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충북권역심혈관센터(센터장, 심장내과 부교수 배장환)가 1993년 충북 최초로 관상동맥 조영술과 확장술을 시행한 이후 2018년 말 누적 혈관조영술 2만5000례를 달성했다.
충북권역심혈관센터는 최근 수년간 매해 600례 이상의 관상동맥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해왔고, 2018년에는 1년 누적 관상동맥 확장술과 스텐트 삽입술을 700례 이상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