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 휴온스
(대표 엄기안
)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2019년 영업부
POA’를 개최하고 지난해 우수 영업사원들에게 중형차 포상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
휴온스는 2019년 새해 영업전략 및 목표를 공유하고 포부를 다짐하기 위해 ‘2019년 영업부 POA’를 개최, 영업·마케팅본부의 2018년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업부 POA에서 휴온스는 지난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영업사원들을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우수 영업사원 총 34명을 선정, 이들 전원에게 업무용 중형차(신형 소나타)를 지급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품목 POA 및 신제품 교육과 윤리경영 관련 ISO37001에 대한 영업방침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GRC운영본부에서는 ISO37001 인증 획득 기업의 임직원으로서 글로벌 수준의 윤리의식 함양과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준수, 윤리 영업, 정도 영업을 실천해주기를 당부했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정도영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영업사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매번 큰 감동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2019년에도 휴온스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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