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용인시 목암타운(GC녹십자 계열 및 목암연구소 캠퍼스)에 사내 체육문화센터 ‘GYM’을 신설했다. 바쁜 일상 속에 지친 임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다. 'GYM'은 총1400㎡에 지상 2층, 지하 1층인 독채 건물로 지어졌으며 평일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돼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