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김진수 기자]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이 지난 11일 2019 Kick off Workshop을 개최했다.
영업본부 전체가 모인 워크숍에서는 최우수MR(EMR) 4명, 우수MR(CMR) 10명, annual award 우수관리자 2명, 우수처방담당자 2명, 우수 성장 담당자 2명, 챌린저 어워드상 5명 등 총 25명에게 포상이 주어졌으며 이들 중 최우수MR에게는 준대형 승용차를 지급했다.
남태훈 대표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활동으로 실력있는 MR 개개인의 실질소득이 임원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는 2019 통큰 인센티브 제도와 경영 지원전략을 강화하겠다. 국제약품 MR의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