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한독(회장 김영진)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설맞이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는 ‘테라큐민플러스 기억력개선&항산화&비타민D’와 ‘테라큐민플러스90’이 각각 1개월분으로 구성됐으며, 설을 맞아 특별한 선물 패키지에 담았다.
‘테라큐민플러스 기억력개선&항산화&비타민D’는 기억력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은행잎 추출물과 항산화, 혈압 감소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을 주원료로 한다.
여기에 울금(강황) 건강성분인 커큐민의 흡수율을 개선한 테라큐민을 부원료로 더해 종합적인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와 함께 세트로 구성된 ‘테라큐민플러스 90’은 제품 1포당 커큐민이 90mg 함유돼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개별 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한독은 테라큐민플러스 선물세트뿐 아니라 ‘홍삼Q애니타임’, ‘수버네이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홍삼Q애니타임은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엄선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스틱 1포에 사포닌 8mg을 담아 진한 맛을 자랑한다.
또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알츠하이머 환자용 특수의료용도등식품 수버네이드 선물세트도 1500개 한정 판매한다.
한독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속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많은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2019년 기해년 설 명절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