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은 제15회 사랑나눔 의사사진 공모전에서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 과장이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양연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 15회 사진전에는 총 443개 작품이 출품됐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 최고작품상은 인천 검단탑병원 임성룡 신경외과장에게 돌아갔다. 최고작품상에 선정된 ‘가족’은 휴가 때 가족과 함께 방문한 옛 한옥에서 찍은 사진으로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기록하고 싶은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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