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충북대학교병원은 최근 서관 대강당에서 ‘청소년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7년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충북대학교 프렌즈는 올해 동계 자원봉사에 참여한 학생 중 희망자 4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 프랜즈 4기는 앞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경험한 병원에 대한 기사 모니터링, SNS 친구맺기 등 온라인 홍보대사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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