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병원장 채병국) 남제식 재활의학과 전공의가 2019년도 제62차 전문의 자격시험에서 재활의학과 분야 전국 최고 득점을 기록해 수석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2019년 재활의학과 전문의 시험에는 총 116명이 응시했고 남제식 전공의는 1, 2차 합산 결과,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남제식 전공의는 지난 2017년 재활의학회 주관 전공의 평가시험에서도 연차별 수석과 전체 연차 차석을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