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정승원 기자] 대한임상피부치료연구회(회장 허훈)은 10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제11차 춘계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등록과 현장등록을 포함한 400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Picosecond laser(피코초 레이저)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으로는 ▲피코레이저의 다양한 색소질환에서의 활용 ▲PicoWay to scar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 피코초 레이저를 이용, 다양한 피부질환의 치료를 재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