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장이식수술 '300례'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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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6:50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오재건)은 최근 심장이식수술 300례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난 1996년 12월 박표원, 이상훈 교수팀이 첫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이후 2011년 100례, 2016년 200례에 이어 2년 여만에 300례를 돌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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