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원장 김병관
)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건강식 체험행사
’를 진행했다
.
‘건강식 체험행사’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건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단순한 강의식 교육을 넘어 직접 건강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가자들의 홍응을 얻었다.
손환철 공공의료사업단장은 “사회가 점차 고령화됨에 따라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질병의 치료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노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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