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한국애브비는 신임 사장에 강소영(만 49세)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또 면역사업부 피부질환 사업부 총괄 김기운(만 43세) 이사와 면역사업부 류마티스 및 안과 사업부 영업 담당 송창열(만 43세) 이사도 승진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