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醫, 경로당 '건강주치의사업'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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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11:19
대구북구보건소(소장 이영희)는 4월부터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경로당 건강주치의사업을 10개 경로당으로 확대 실시한다. 북구보건소는 의료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관내 5개 경로당을 선정해 북구의사회와 1:1 의사와 결연을 통해 매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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