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대표 설수진)는 지난 3일 (주)셀리턴(대표 김일수)과 화상환자 복지향상을 위한 후원 약정식을 체결했다. 화상환자를 위한 ㈜셀리턴의 사회공헌활동은 작년 초 업무협약체결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화상환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약 3500여만원 상당의 셀리턴LED마스크를 후원했고, 화상환자인식개선과 화상사고예방에 대한 영상공모전, 화상환자 인식개선을 위한 멘토링 사업, 인식개선 그림동화책 제작 및 기부 사업에 1500만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