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TAVI시술 300례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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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1:1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센터장 윤상섭 교수)는 장기육 교수를 포함한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로 구성된 타비(TAVI, 경치적 대동맥판막 치환술)팀이 시술 300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타비 시술은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대동맥판막을 삽입할 수 있는 최신 치료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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