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순환기내과 조익성 교수가 최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2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익성 교수는 ‘무증상 성인에서 검진 목적으로 시행하는 관상동맥 CT 조영술의 임상적 가치에 대한 연구 결과(Prognostic value of coronary computed tomographic angiography findings in asymptomatic individuals: a 6-year follow-up from the prospective multicentre international CONFIRM study)’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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