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나사렛국제병원
(이사장 이강일
)은 최근 인천시 의료관광을 홍보하는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를 초청해 병원 소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이들 서포터즈는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선발, 인천의 의료서비스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국제적으로 SNS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중국, 베트남, 파키스탄 유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들은 종합검진센터 및 재활센터, 한방진료부 등 나사렛국제병원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체험했다.
이강일 이사장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가 낯선 한국에서의 치료 과정에 대한 정보를 각국에 제공하고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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