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 ‘벤포벨’의 광고모델로 배우 배성우를 선정, TV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배성우가 벤포벨 복용 후 피로를 정복한다는 내용으로 제품 효능을 강조한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언제나 지치지 않고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배성우의 이미지가 제품 컨셉과 잘 맞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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