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최근 출산을 앞 둔 산모와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함박육아
’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사전에 신청한 20쌍의 가족과 함께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신생아 목욕시키기, 아기 마사지 등으로 구성해 곧 태어날 손주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음으로 함께했다.
서울여성병원은 관계자는 “조부모 양육 역할이 확산되는 흐름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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