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허선희 임상조교수와 정기상 외과 전공의가 최근 전북대 임상지원센터 새만금홀에서 개최된 대한혈관외과학회 제69차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허선희 임상조교수는 'Natural history of spontaneous isolated celiac artery dissection after conservative treatment'이란 연구발표로, 정기상 전공의는 'Factors associated with long-term patency of the graft after lower extremity arterial bypass' 연구발표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