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통증학회 자선골프대회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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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12:11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 고도일)는 5월9일 한양 컨트리클럽에서 난치성 통증 환자 치료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4명이 6개 팀을 이뤄 참가했다. 고도일 회장은 “난치성 통증 질환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기금을 마련해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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