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오는 10일과 11일 잇따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우선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은 10일 오후 1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시린이’ 건강강좌를 연다. 강좌에는 박정원 보존과 교수가 '시린이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설명한다.
또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는 11일 오후 2시 10분부터 대강당에서 ‘대동맥’ 건강강좌 개최한다. 이날 강좌에서는 최신 대동맥 치료법, 대동맥 박리증, 말판증후군, 대동맥 수술 전후 관리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등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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