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서울부민병원
(병원장 정훈재
)은 최근 롯데시네마 가양점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해
150여명이 함께 최근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을 관람했다
.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필성 진료부원장, 박병조 진료부장, 이두선 행정부원장 등 보직자들도 참석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팝콘과 음료수는 만족도를 높였다.
정훈재 병원장은 “더운 여름에도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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