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7월17일 본관 회의실에서 ‘2019년도 우수전공의 수상자 및 포상’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우수전공의는 총 3명으로 내과 조혜정(3년차), 안과 이기웅(4년차), 정신건강의학과 한대근(4년차) 씨 가 선정됐다. 우수 전공의들은 1년간 해외학회 참석 시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