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신경과 4년차 성주혜 전공의가 금년 대한신경과학회 주최로 실시한 전국 신경과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인서비스 시험으로 불리는 이번 평가에는 전국 1~4년차 신경과 전공의 254명이 응시했으며 성주혜씨가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