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병원, 울란바토르 원격진료센터 개소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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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17:02
해동병원(병원장 김창수)은 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 MG병원에서 ‘원격진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울란바토르 원격진료센터는 몽골 MG병원과 협력해 운영하며 현지 병원에서 진료 중 협진이 필요한 환자는 양국 의료진이 원격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원격진료 센터는 해동병원이 한국보건산업 진흥원에서 공모한 ‘2019 의료기관 해외진출 지원사업(2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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