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고재우 기자] 을지대학교 대전캠퍼스는 지난 10일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8명 모집에 600명이 지원해 21.4: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또 총 57명을 뽑는 간호학과에는 1318명이 지원해 평균 23.1:1 경쟁률을 나타냈고, 임상병리학과의 경우 총 29명 모집에 354명이 지원해 평균 12.2:1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을지대 의대 의예과 경쟁률은 21.3:1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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