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이프 - 동정
송진원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고대의대 미생물학교실) 취임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19.09.17 11:26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가 최근 국제 한타바이러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
1976
년 세계 최초 신증후출혈열 원인체가 한타바이러스임을 밝힌 고려대 이호왕 명예교수 이후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다
.
임기는
2019
년에서
2021
년까지
3
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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