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외과 이승은 교수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태평양간담췌외과학회(The 7th Biennial Congress of the Asian-Pacific Hepato-Pancreato-Biliary Association (A-PHPBA 2019))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승은 교수는 'T2 담낭암 위치에 따라 다른 수술 원칙이 필요한가? - 한국 담췌종양 등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연구(Different Surgical Strategies of T2 Gallbladder Cancer According to Tumor Location?: A Korea Tumor Registry System-BiliaryPancreas(KOTUS-BP) Database Analysis)' 발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구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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