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는 오는 10월 1일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 취임한다. 서울대병원은 국립교통재활병원 위탁운영 조인을 체결해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이어 5년 간 위탁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