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힘찬병원
(병원장 이수천
)은 10월
11일 무릎인공관절 수술
4만례 달성 기념 축하행사를 가졌다
. 이날 행사에서 집도의인 류승열 진료원장이 4만번째 수술환자 김선옥씨(63)에게 퇴원축하 꽃다발과 제주도 여행권을 전달했다. 이수천 병원장은
“다양한 경험은 수술성공률과 환자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연구활동에 더욱 매진해 환자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
“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