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개발 동향 중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발하기 어려운 타겟을 공략하는 항암신약 개발’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21일 오후 1시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열린다.

연자로는 C4 테라퓨틱스 사의 Andy Phillips 대표, 스페인 Vall D’Heron 암연구소 Laura Sousek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권용태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심태보 센터장, 아주대학교 김용성 교수 등 국내외 혁신 신약 개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심포지엄 참석 및 사전등록 문의는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031-920-2787, oncoventure@ncc.re.kr)으로 하면 된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