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경원 교수가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 교수는 지난 20년간 응급의료센터 현장에서 응급환자 진료에 매진해 왔으며 전공의를 비롯해 의과대학생 교육과 응급의학 연구 및 다양한 학회 활동을 펼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