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 라면 100박스 기부
데일리메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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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5:44
뇌혈관질환 전문 명지성모병원은 지난 5일 영등포구 대림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준비한 라면 100박스를 전달했다.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은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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