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재성 교수가 제5회 아시아-태평양완관절학회(Asia Pacific Wrist Association, APWA)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재성 교수팀(정형석 임상조교수)은 ‘The shape of sigmoid notch of distal radius related to risk of TFC foveal tear(원위 요-척 관절면 형태에 따른 삼각섬유연골복합체 파열의 위험)’에 대한 연구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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