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 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성문우 교수가 최근 열린 제
2차 의료정보정책 공개포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성 교수는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겸무교수다. 난치성 희귀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희귀질환의 진료기여, 진단사업, 연구, 정책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문우 교수는 “향후 미진단 희귀영역을 개척하고 환자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