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최근 로봇수술 2000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 분당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 2013년 11월 로봇수술기기 도입 후 국내 최초로 전립선암과 담낭암 동시 절제술을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