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이 주식회사 올리패스와 신경퇴행성 질환 및 재생 분야의 공동연구 및 인적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신경퇴행성 질환 및 재생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혁신적 의학 연구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