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 ‘2020 순천향천안병원 척추 심포지엄
’이 최근 대학병원 교수
, 개원의
, 동문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이번 심포지엄은 순천향의과대학에 33년 동안 재직하면서 국내 척추신경외과학 발전에 큰 공로를 세운 신경외과학교실 도재원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격려사를, 순천향의대 신경외과학교실 동문회장인 PMC박병원 박진규 원장이 정년퇴임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도재원 교수는 정년기념 특별 강연을 통해 동문과 후학들에게 척추신경외과학 발전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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