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가 KBS 희극인실 김성규 회장과 협약을 맺고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에스티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KBS 희극인실과 KBS 개그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후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KBS 희극인 체육대회도 후원한다.
회사는 건강한 페이스라인과 동안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 한도숙 대표의 ‘근막활주기법’으로 V라인 형성 및 잔주름 개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리셀테라피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배우 송윤아씨를 전속모델로 발탁 후 홈앤쇼핑에 ‘트라이샷 파이테라피’를 론칭하고 20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웃음을 위해 행복을 전하고 있는 KBS희극인 여러분들의 피부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도숙 대표는 KBS 여유만만, MBC 좋은 아침 등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4050 여성들의 피부 동안관리법’ 등에 대한 정보를 전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