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환자용 '건강식 김밥' 화제
데일리메디 기자 (
dailymedi@dailymedi.com
)
2020.02.14 19:00
30
년 경력의 임상영양사가 직접 개발한
‘
건강식 김밥
’
이 화제다
.
전북대병원 박영민 임상영양사
(58)
가 개발한 건강식 김밥은 맛 중심의 일반적인 편의 식품과 차별화해 영양과 맛을 모두 반영하고 있으며
,
입원 시에만 섭취할 수 있는 치료식을 김밥에 모두 담아냈다는 게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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